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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빛누리 언론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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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비수기 없는 창업아이템을 찾아라!
작성자 대표 관리자 (ip:)
  • 작성일 2016-03-16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835
  • 평점 0점

 

 

창업 시장에서 성수기가 있는 업종은 유망하다고 보기 어렵다.

이는 곧 비수기도 존재한다는 반증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창업을 고려할 때는 사계절을 관통하는 아이템을 선정해야 한다. 1년 내내 매출은 안정적이면서 리스크는 낮은 아이템 주목해야 한다는 얘기다.

창업시장에서 꾸준히 성장하는 브랜드도 이런 특성을 보인다. 사계절 내내 수요가 일정하고 매출이 일관성을 보이면서도 리스크 부담에서 낮다.

세탁편의점, 카페, 배달전문점 등이 비수기가 없는 대표업종이다.

세탁편의점은 1인 가구와 맞벌이 증가로 인해 매출이 안정적이다.

월드크리닝은 '맞춤 창업시스템'을 통해 효율적인 가맹점 관리 시스템과 우수한 기술력을 구축한 브랜드로 꼽힌다.

세탁전문점은 고객에게 세탁물을 수령해 지사 공장에서 세탁을 맡기는 중계 매장과 매장 내 물세탁, 건조기 등 설비를 갖추고 세탁물을 공장에 보내는 론디르숍, 코인빨래방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월드크리닝은 매장의 위치, 상권, 가맹점주의 경제적 상황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가맹점을 고려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창업 모델을 마련했다. 가맹점주의 선택권을 보장하는 것이다.

 

 

 

 

수익성을 제고하는 브랜드로는 제주갈옷 브랜드 갈중이가 있다.

 

고객의 요구를 반영한 제품 제작 시스템과 체계적인 유통구조로 충성고객을 확보하고,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갖춘 게 특징이다.

 

무엇보다 갈중이는 천연염색 제주 갈옷이라는 차별성을 갖추고 있어 앞으로 성장성이 높다.

 

신제품 개발에 따른 판매영역이 확장되기 때문에 시장성을 여러모로 갖췄다는 평가다.

 

 

 

 

샌드위치&커피전문점 멜랑제는 프리미엄 커피와 샌드위치를 제공한다.

단순히 빵과 토핑을 접목한 것이 아니라 요리 수준에 버금가는 샌드위치를 선보인다. 브랜드의 의미처럼 멜랑제는 커피 외 주력 메뉴로 샌드위치를 부각함으로써 커피전문점과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멜랑제 관계자는 "멜랑제는 프랑스어로 '혼합하다'는 뜻을 갖고 있다"며 "샌드위치에 요리를 가미한 후 커피를 더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치킨&피자 전문점 치킨퐁은 고객이 선호하는 치킨, 피자, 소시지 등 메뉴를 한 매장에서 제공하고, 엄선된 100% 국내산 계육과 첨단기법의 염지기술, 시즈닝 기술을 접목한 오븐구이치킨에다 이태리 정통 스타일의 틴(thin) 피자를 통해 고객의 입맛을 확실히 사로잡았다.

 

 

치킨퐁은 또 맥주의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냉각테이블 기술력으로 비슷한 브랜드의 출연으로 겪는 경쟁 리스크를 낮췄다.

냉각테이블은 좁은 매장의 공간효율성까지 높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미들비어 바보스는 소비자를 다각도로 분석해 매장별 마케팅을 전개해 가성비를 높였다.

이로 인해 바보스는 최근 창업시장에서 리스크는 낮추고 안정적인 매출을 올리는 브랜드로 평가받는다.

최근 바보스는 매장 100개점을 돌파하고 꾸준한 인기 창업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바보스 관계자는 "브랜드의 수익성이 안정적이고 운영이 효율적이기 때문에 시장의 흐름을 유도할 수 있는 것"이라며 "치킨이 맛있는 맥주집 바보스라는 캐치프래이즈로 올해 맥주시장의 트렌드를 이끌 것"이라고 강조했다.

 

 

 

 

 

 

링크 바로보기 :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603150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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